성당에 관하여../추억의 그 장소 만들기.

디딤돌 야유회

원 스테파노 2009. 7. 6. 14:48

 

 썰물이 된 바닷가의 모습

 상운이 폼은 골프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관심이 없네...

 생선회에 소주 한잔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키조개의 모습 너무 맛있었답니다..

 상세의 연설에 규진이는 흐믓한 표정이네...

 누구나 먹는데는 즐거운 표정들이네... 왼쪽은 병석이 짝 ,오른쪽은 내 짝..

 견재의 원산지 표시 설명에 다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멍게에 대해 설면하는 견재 옆에 상운이는 맛있다 젓가락에 또 한점을 집었답니다..

 이제 한잔씩 돌아가서 알딸딸하네...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서 한장 찍었답니다.

 바다를 뒤로 하고 찍었는데.그중에도 빠진 사람들이 있네..

 즐거운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이는 구나.

                    이제 모습들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구나..

                단체로 한방 찍었답니다... 여기에 참석 못한 친구는 백훈이와 경철이...

 세훈이와 규진이는 여유만만~~

 이때가지만 해도 좋았지....

 바이킹을 타면서 표정들이 가지각색이라네..

  바이킹을 타고 내려와 다른 곳에 타는 모습을 바라보는 디딤돌 친구들

 이게 바로 바이킹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