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모하는 날 원윤재 수고 많았다.
사회 본지도 몇십년이 넘어서 사회 보랴..
노래는 내 특기 노래하랴..
사진 찍는 것을 좋아라 해서 사진 찍으랴..
내가 찍은 사진 내가 올려 놓아야 모든이들이 보고 즐거워 할 것 같고..
그래서 오늘 까지 그 많은 사진을 다 올려 드렸습니다..
나 수고 많았지요?ㅋㅋ
그리고 참 잘했지요?ㅋㅋ
그러면 이뻐해 줄껴?ㅋㅋ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오늘 사회를 보았답니다.
사회를 본지가 아마도 30년이 지난 것 같아 노력 많이 했는데
그래도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미련이 남았네요.
여기는 우리가 22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집 내무부 장관님을 소개하는 시간 입니다.
늘 곁에서 따라주고 함께 힘들어도 참아내고 기쁘면 두배를 만드어 주고
슬플때는 슬픔은 덩어주는 우리집 왕비마마입니다.
그 옆에 파란 색깔의 남자는 왕비마마를 모시고 살아가는 장비 입니다.
노래의 즐거움을 느껴 보기 위하여 뚜엣으로 불러 보았답니다.
노래를 일찍 시킬줄 알고 준비 많이 했는데 안 싴 줘서 서운한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한 곡조 뽑아서 슬픈 마음 달래고 왔답니다.ㅋㅋ 농담~~~
나도 크지만 저 부처님은 나도다 몇배가 크십니다.
당연하겠지요?
넓은 마음과 인자한 마음이 우리 보다야
몇 천배 아니 몇 만배나 넓으실 겁니다.
식당 앞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 앞에서 아직 법주사에서 안 오신 분들을 기다리면서 한장.
산타령님과 우리집 왕비마마 입니다.
산타령님의 수고는 아직도 우리들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상 사진 작가를 모두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 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만 댓글 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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