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추억의 그 장소 만들기.

[스크랩] 종찬이 아빠 수고했다 사진 다 올려 드렸습니다.

원 스테파노 2011. 9. 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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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정모하는 날 원윤재 수고 많았다.

사회 본지도 몇십년이 넘어서 사회 보랴..

노래는 내 특기 노래하랴..

사진 찍는 것을 좋아라 해서 사진 찍으랴..

내가 찍은 사진 내가 올려 놓아야 모든이들이 보고 즐거워 할 것 같고..

그래서 오늘 까지 그 많은 사진을 다 올려 드렸습니다..

나 수고 많았지요?ㅋㅋ

그리고 참 잘했지요?ㅋㅋ

그러면 이뻐해 줄껴?ㅋㅋ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오늘 사회를 보았답니다.

사회를 본지가 아마도 30년이 지난 것 같아 노력 많이 했는데

그래도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미련이 남았네요.

 여기는 우리가 22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집 내무부 장관님을 소개하는 시간 입니다.

늘 곁에서 따라주고 함께 힘들어도 참아내고 기쁘면 두배를 만드어 주고

슬플때는 슬픔은 덩어주는 우리집 왕비마마입니다.

그 옆에 파란 색깔의 남자는 왕비마마를 모시고 살아가는 장비 입니다.

 노래의 즐거움을 느껴 보기 위하여 뚜엣으로 불러 보았답니다.

노래를 일찍 시킬줄 알고 준비 많이 했는데 안 싴 줘서 서운한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한 곡조 뽑아서 슬픈 마음 달래고 왔답니다.ㅋㅋ 농담~~~

 나도 크지만 저 부처님은 나도다 몇배가 크십니다.

당연하겠지요?

넓은 마음과 인자한 마음이 우리 보다야

몇 천배 아니 몇 만배나 넓으실 겁니다.

 식당 앞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 앞에서 아직 법주사에서 안 오신 분들을 기다리면서 한장.

산타령님과 우리집 왕비마마 입니다.

산타령님의 수고는 아직도 우리들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상 사진 작가를 모두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 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만 댓글 다세요.ㅋㅋ

 

출처 : 해군교육사령부 가족모임
글쓴이 : 원종찬父(헌병전대9전단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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