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즐거움이 두배..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

원 스테파노 2023. 2. 25. 17:13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에 들렀다.

점심을 먹고 식당과 가까운 곳이고 또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토지의 작가 인 박경리 문화공원이다.

그 옛날 나 젊은 시절에 아마도토지라는 소설을 읽고 또한 TV에서 대하 드라마로 상영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대하소설의 토지이다. 

원주에서 운영하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문학공원이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 시간이라 이 시간을 피해 입장하면 된다.

작가의 일대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공원과 작가의 집터까지 구경하고 추억 한장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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