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외옹치항의 바닷가 해파랑길에서...
날씨가 너무 좋은 겨울 날
사목위원들과 함꼐 걸어가는 바닷가 길은 너무나 맑은 하늘을 벗 삼아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도 찍고 둘레 길을 걷는 길은 행복했다.
걷고 또 걷는 길은 땀이 날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해파랑길 입구 부터 속초 외옹치 해변까지 약 1.7km의 거리를 걸었다.
속초 외옹치항의 바닷가 해파랑길에서...
날씨가 너무 좋은 겨울 날
사목위원들과 함꼐 걸어가는 바닷가 길은 너무나 맑은 하늘을 벗 삼아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도 찍고 둘레 길을 걷는 길은 행복했다.
걷고 또 걷는 길은 땀이 날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해파랑길 입구 부터 속초 외옹치 해변까지 약 1.7km의 거리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