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추억의 그 장소 만들기.

[스크랩] 진해군항제에서 만난 우리 해가모 가족들....

원 스테파노 2011. 5. 6. 10:42

 

 

 왼쪽부터 종찬아빠 지누님, 장한아들님, 장한아들님은 진기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으로 우리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여기저기 인내까지 해 주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덕분에 구경 잘했답니다..그리고 지누아빠께서도 울산에서 오셔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긴 시간에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하네요...두분 감사합니다...

 준수맘님 얼굴 크게 나왔다고 다음에는 사진 안 찍겠다고 하시겠는데요? 그래도 아름답습니다..두분 마음도 미인 얼굴도 미인

원희맘님에게도 우리를 위해 시간 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야말로 번개팅 했습니다..;준수맘님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주셨고 함께해 주신 원희맘님도 감사했습니다

 가운데 검정 옷을 입고 계신 분이 진기사에서 근무하시는 장한아빠이십니다..그리고 왼쪽부터 종찬이아빠, 준수맘님,지누아빠님,

장한아들님,원희맘님, 종찬맘.입니다... 

해가모가족들의 모습입니다...잠깐 말 그대로 번개팅이었습니다....그래도 짧은 시간에 많은 정을 나누었답니다....

출처 : 해군교육사령부 가족모임
글쓴이 : 원종찬父(569진기사.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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