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추억의 그 장소 만들기.

[스크랩]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서..

원 스테파노 2011. 5. 16. 10:29

 

 저 멀리 용문산과 용문사의 경기도의 자랑 이랍니다..차가 많아서 용문사 주차장까지 약 10분이상 걸린것 같네요.

 주차장 입구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산나물 축제의 행사장..

 용문사의 시작 지점에 있는 친환경 박물관 입니다..

 용문산과 용문사를 알려주는 입구입니다..

 주차장에서 걸어가면서 나무의 높이와 웅장함이 시작 됩니다..

 용문사 바로 ㅇㅍ의 계곡 입니다..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그냥 옷 벗고 풍덩~~~알지요? 내 맘?~~

 용문사의 자랑인 은행나무를 소개하는 안내판입니다..

 

 너무 높고 웅장해서 사진에 한 컷이 다 안 들어와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웅장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1500년 된 은행나무의 밑 부분입니다.. 아마도 나같은 사람이 몇명이 아름 드리 해도 남을 듯하네요.

 우리가 역사 책에서 많이 보았던 탑 입니다..

 이것은 타종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예약하면 되는가 봅니다..

 멀리서 바라본 대웅전과 산사의 모습

 여기는 요번 부처님오신날 축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대랍니다..

 은행나무 큰 종불사를 기념하면서 만든 종이랍니다..

 용문산의 대웅전 모습입니다.. 산사를 찾으면 마음이 온화해 지는 것은 왜일까요?

내려오는 길에 멀리서 해가 서서히 지고 있어 산사는 어둠이 내리고 있어 한잔 올립니다.

이상은 해가모의 원종찬 아빠였습니다..

출처 : 해군교육사령부 가족모임
글쓴이 : 원종찬父(569진기사.YUB정 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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