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성당

##신내동성당에서는 처음 본당을 맏아 2년동안 보좌신부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청년들과 함께
사목활동을 하시던 이준 바오로 보좌신부님이 2년동안의 소임을 마치고 

창4동성당으로 부임해 가신다.

오시기 2년 전에는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가 활성화가 되지 않아 고민을 하던 차에

이준 바오로 보좌신부님의 부임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가 점점 활성화 되어

초등부 미사 참례수가 150명 정도로 만들어 놓으시고 중고등부 미사 참례수가 약 30명 전도, 

청년부 미사 참례수가 약 20명 정도로 활성화 되었다.

2년 동안 심열을 기울여 사목을 하신 이준 바오로 보좌신부님께서 이제 우리 ##신내동성당 본당에서
사목을 마치고 2023년 9월 5일부로 창4동으로 가신다.

모든 신자들이 아쉬워 하는 가운데 5일 10시 미사를 끝으로 우리 본당에서의 소임을 마친다.

신부님의 새 부임지에서 또 다른 사목을 위해 주님이 함께 하시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사목의 길에는 주님이 함께 동행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