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즐거움이 두배..

배론성지 다녀오다..

원 스테파노 2024. 11. 11. 13:18

가을을 맞아 배론성지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위령의 날을 맞아 먼 길이지만 달려간 

배론성지는 가을이 한참 익어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은 아침에 나는 배론성지의 연못을 찾아 가을을 담았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온 배론성지의 가을을 적어본다.

배론성지 입구 다리 옆에 설치된 십자가가 우뚝 솟아있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개천길을 따라 걷다보면

배론성지 표지석

바로여기가 메인이다.
멀리서 바라본 배론성지의 풍경
배론성지의 대성당 모습
배론성지의 납골당의 모습
대성당의 모습
멀리 성모님이 가을을 품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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