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부산의 구경과 먹거리도 마무리 하고 부평시장에 들렀습니다.
당연히 부산어묵을 사가지고 가야 한다기에..
어느것을 살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고민되네...
이장님은 곁에서 음~~~~ 이뻐이뻐님은 뭐라카노~~
나도 무엇을 살까???? 하고 고민하는 종찬맘
부산에 처음 오셨다는 얼음종이님이 어묵을 사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말없이 흐믓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 이쁜양초님도...
이장님과 황새님은 먹어보면 좋겠다는 표정?
요즘 재래시장은 어디를 가더라도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장보는 사람들은 우산이 필요가 없습니다.
어묵을 한 봉다리씩 사가지고 나오는 길은 너무나 행복한 모습입니다..
먹는 거라면 누구나 행복해 지나봅니다.
이것으로 부산 일정 모두와 구경을 마치겠습니다...
집에와서 어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것으로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끝!
출처 : 해군교육사령부 가족모임
글쓴이 : 원종찬父(569진기사.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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