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관하여../추억의 그 장소 만들기.

[스크랩] 지금까지 부산 정모의 사진기사 종찬아빠 였습니다..

원 스테파노 2011. 5. 6. 10:44

 여러분의 모습을 담은 촬영기자 종찬 아빠입니다.

 유람선 선상에서 잠시 한 컷 찍었답니다..

 

 

해가모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만 올려 드려야 하는데 사진 기술이 부족한 관계로 마구잡이로 올려 드린 점 이해 하시고

지난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시간 시간 마다 웃음이 만발한 그날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되었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여러분 감사 합니다..

출처 : 해군교육사령부 가족모임
글쓴이 : 원종찬父(569진기사.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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