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관아와 옥터는 천주교 신자들이 사학 죄인으로 몰려 관장 앞에 끌려가 문초와 형벌을 받았던 곳이다.
1815년 을해박해 때에는 고성운 요셉, 고성대 베드로, 구성열 바르바라, 최봉한 프란치스코, 서석봉 안드레아,
김윤덕 아가타 막달레나, 안치룡등 40여 명이 고초를 당하였다.
2014년 124위 시복식을 기념하여 경주 읍성 감옥 터 자리에 비석을 세웠으며 이는 현재 성건 성당
관할 안에 자리하고 있다.
경주 관아와 옥터는 천주교 신자들이 사학 죄인으로 몰려 관장 앞에 끌려가 문초와 형벌을 받았던 곳이다.
1815년 을해박해 때에는 고성운 요셉, 고성대 베드로, 구성열 바르바라, 최봉한 프란치스코, 서석봉 안드레아,
김윤덕 아가타 막달레나, 안치룡등 40여 명이 고초를 당하였다.
2014년 124위 시복식을 기념하여 경주 읍성 감옥 터 자리에 비석을 세웠으며 이는 현재 성건 성당
관할 안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