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다리의 여행

종찬맘하고 양평에 아시는 분이 메밀국수집을 운영을 해서 먹고 왔답니다.. 메밀 전병 메밀 국소 보쌈에 가자미 식혜 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배가 불러 일어나려 했는데 만두를 서비스로 가져와서 또 염치 불가 하고 한 접시 뚝딱 비워 드렸지요.. 그리고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해서 거기 다녀 왔답니..

성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성당 내부는 배의 형상을 본떠서 그대로 건축 했다고 합니다. 내부의 웅장함이 그대로 느껴지드라구요. 더욱이 종찬이가 해군이 되어 있어 배의 모습이라 하니 더욱 웅장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사심은 없습니다..여러분.. 위의 가운데 세분의 신..

저희 성당에서 기차로 배론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 왔답니다. 모두가 기차여행을 하면서 순례를 한다는 기분으로 행복한 발걸음 이었습니다. 비는 주적주적 내려도 그래도 가족과 또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이 좋은 길이었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무엇과도 비교하지말고 종교와도 비교하지 말고 사진..

이제 슬슬 부산의 구경과 먹거리도 마무리 하고 부평시장에 들렀습니다. 당연히 부산어묵을 사가지고 가야 한다기에.. 어느것을 살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고민되네... 이장님은 곁에서 음~~~~ 이뻐이뻐님은 뭐라카노~~ 나도 무엇을 살까???? 하고 고민하는 종찬맘 부산에 처음 오셨다는 얼음종이님이 ..

여러분의 모습을 담은 촬영기자 종찬 아빠입니다. 유람선 선상에서 잠시 한 컷 찍었답니다.. 해가모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만 올려 드려야 하는데 사진 기술이 부족한 관계로 마구잡이로 올려 드린 점 이해 하시고 지난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행..

좌측부터~ 종찬맘님, 크리스탈님, 산타령님, 승재엄마님, 하늘미소님...

꽃마차 타고 달리고 싶었는데 이 나이에~~~~~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한번쯤은 타 보는 것도 좋겠드라구요.. 여기가 바로 로망스다리 랍니다..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드라구요.. 연출도 하고 싶었는데.... 진해여고 입구에서 우리 님들을 기다리다가 한장 올렸습니다....

왼쪽부터 종찬아빠 지누님, 장한아들님, 장한아들님은 진기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으로 우리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여기저기 인내까지 해 주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덕분에 구경 잘했답니다..그리고 지누아빠께서도 울산에서 오셔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긴 시간에 많은 이..

제비 - 조영남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전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1,2,3출구로 나가면 바로 시작 됩니다.. 2번 출그에서 종찬맘님을 기다리다가 63빌딩을 담았습니다. 한강에는 유람선이 흐르고 있습니다.. 두대의 유람선이 서행을 하면서 교차하고 있습니다.. 고수부지에는 사람들이 ..

나타나 - 김범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꽃으로 장식한 대한민국지도 저기 보이는 분수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춥니다...밤에는 더 아름답다네요... 우리는 한바퀴 돌아 지나가서 못 보았습니다.. 두손들고 카메라를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말 그대로 인산인해~~~ 예쁘게 만..